장미가 피어날때🌹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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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3 11:07조회 26댓글 2윤쩡🪄💚
12화 재앙의 미래

아직도 스코피어스에게 답을 하디못했다.
“로지?”
“응? 민정?”
“아…스코피어스의 물음에 대한 답…알려줄까?”
“정말???”
“응. 내가 가람휘학에서 예언마법을 많이 했거든.”
민정이가 너무 고마웠다.
”응! 한 번 내 미래를 봐줘!”
“응…해볼께. 자랑스런 태극기의 건곤감리의 힘을 모아…미래의 길로 모셔주거라~”
민정이가 주문을 외웠다.
“민정!!!”
나는 민정이를 애타게…애타게 불렀다.
“로지…단 5분만 너의 미래를 보여줄께.”

-미래-

만약 고백을 안받아줬더라면…?

“스콜…도와줘…알버스!!! 제임스 오빠!!! 민정!!!
안돼!!! 스코피어스!!!”

‘ㅋㅋㅋ위즐리 답다’
‘찌질해 ㅋ’
‘감히 우리 스콜을 넘봐?’
‘말포이 친구 포터가 왕따를 도와줄까?’

-현재-

“으악!”
“로지!!! 괜찮아? 무슨 미래를 본거야??”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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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윤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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