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5 07:58•조회 45•댓글 3•🐧❄️하임
하이유~ 저눈 시골사람 은덕입니데이
지는 시골이 지겨가꼬여 즈~기 산 밑으로 내려가보려고 합네다
으~~ 너무 떨려주껐어흐흐
산을 건너서 내려가봤따니 ..
이상한 알류미늄?같은 철덩어리들이 바퀴메달고 시멘트를 달리고
있던데이 지는 그걸 몰라가꼬 일단 시멘트로 내려가봤데
그런데 어찌한데이 막 얼굴에 밀가루 무더논 여자사람이 막 소리를 지르더구나
뭐..뭐라는겨;; 입술에 무든건.....피?! 나는 빨랑빨랑 도망갔데이
아직 많이 못가서 밭이 좀 있었데이
머선 요즘 여자들은 밀가루에 피를 무더지고 다니녀 ;;
이해할수 없데이..
-다음편에서 계속-
소설 작가 하임의 작품 [시골사람 이은덕]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