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8 11:20조회 72댓글 2공미아
누군 열심히 안 하는 줄 알아?

우리가 그거 하나 하기 위해서 얼마나 큰 노력을 하는지 알아?

우리가 얼마나 힘든지 알기는 해?

누구는 뭐 못 하고 싶어서 못 하는 줄 알아?

누구는 잘하고 싶지 않은 줄 알아?

우리가 얼마나 노력하는지 생각해 봤어?

네가 별 생각 없이 한 말 하나하나가 남의 노력을 베고 있어.

네가 아무 생각 없이 하는 말일지 몰라도 그게 남의 노력을 얼마나 무시하는 발언인지, 생각해 봤어?

나도 이제 진짜 못 하겠어.

더 이상 그런 말 듣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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