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30 22:04•조회 56•댓글 1•
잠시라도 너를 바라보지 않으면 진짜 미칠듯이 보고싶어. 진짜 사랑을 찾은느낌이야. 학원에서도, 밥 먹을때도 너만 생각나.
이런게 진짜 사랑이구나. 너를 만나고 나서 부터는 내가 이때까지 해온 사랑이 다 가짜사랑처럼 느껴져. 너에게서 눈을 땔수 없어.
너의 향기로운 꽃향기, 무심하지만 따스한말투, 검정색 머리카락. 이 모든것이 너무 완벽해.
나의 별보다•• 달보다 더 빛나는 순간을 너와 함께 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