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14:18•조회 10•댓글 0•ㅇㅇ
말 했잖아
인생은 아무도 모른다는걸
이 곳에 떨어진 날 본 넌 그렇게 말했지
매일 밤 눈물을 삼키며 잠에 들때도, 계속 나에게 말했지
언젠간 나도 사람들 에게 인정 받을 것 이라고
근데 그렇게 했는데, 현실은 막막하더라
나도 사람들이 부르는 천국에 가보고 싶었어
나쁜짓을 하지 않았으니까 갈 수 있겠지
그런데 생각해보니 아깝더라
내가 이곳에서 마셨던 숨, 내가 이공에서 썼던 내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
그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