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9 23:45•조회 32•댓글 0•writer
네 그림자에 발이 묶인 밤이였다.
너의 그림자는 내 발을 움직였다.
나의 붉은 눈동자는 너를 응시했다.
넌 뒤를 돌아보고
난 널 쫓았다.
탁
탁
타탁..?
?
내 손이 닿았다.
너의 어깨가 움찔했다.
서로를 망가트리며
전지적 주인공 시점의 일방적 사랑을 이어갔다.
그저 사랑이라는 위선이였다.
이게 사랑?
이건 일방적이였다.
한 명은 싫었다.
한 명은 좋았다.
?
:) :) :) :) :) :) :) :) ): ): ):
..음?
꿈 같다.
어두웠다?
꿈 같다.
밝았다?
쉴새 없이 기다렸다.
모든 걸 내팽겨 치고 널 찾았다.
=> => =>
내 무의식속 화살표가 널 찾았다.
온 세상이 회색이였다?
어두웠다?
....?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