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소설은 제가 학습 기기에 쓴 소설을 촬영해서
올린 수필에 가까운 소설입니다. 표절은 엄하게
금합니다. 부디 저필력 글을 잘 감상해주시길. ※


이 소설은 제가 다른 서비스에서 표절/도용을 당해
표절하는 사람들에게 경멸과 증오를 표현하려 만든
글 입니다. 실제 그 서비스에서는 아직 승인이 안
되었을 우려가 있으니 여기서만 감상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シ


+

저는 도용과 표절이 그리 많지 않은 퀴즈바이미에서
활동하려고 합니다. 물론 글을 올리는 본 계정이
있지만요. '청'이라는 작가의 이름으로 여기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가끔 문제가 생기겠지만 차차 해결해 나가면 될
일이겠죠. 여기서 활동하는 모든 작가들을 응원합니다!

글씨가 작아 잘 안 보일 수 있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