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18:03•조회 38•댓글 5•소피아
나는 김윤하. 짧게 내 소개할게, 난 내일 설운중에 들어가고 우리 엄마는 아빠가 돌아가시고 상사병에 걸려서, 엄마에 산부인과 동창 연향희(47)와 함께 살고있는 나이올시다. 그리고 나는 김도현(윤하와 동갑)과 김이리(21) 언니와 함께 살고 있다. 이 둘은 향희 이모에 자식들이다.
"야 김윤하."
"노크하라고 이 아름다운 자식아."
"고마워. 난 아름다워."
"ㄲㅈ 줄래?"
"나 만원만."
"야 없어. 가뜩이나 공부하는 애 건들지 말고 기어 나가라."
"아이씨. 빨리~ 나 친구 만나야함."
"누구?"
"알빠냐고."
"아아~ 안빌려줌."
"죄송."
"나가라고(김도현을 밈)"
(김도현이 모르고 윤하 어깨를 잡고 함께 넘어짐)
"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