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 일단 어떻게 된 거냐면.., 아 맞다 설명하려면 일단 내 소개를 저 해야겠지? 난 잭이야, 잭 리드. 난 옆나라인 리데아 왕국에 살았어. 그 나라의 성기사로 살아왔고 비밀을 하나 알고 있었지. 그 나라 왕인 브랜든은 매우 난폭했고 그곳에서 도망치던 중 쓰러지고 여기까지 온거고 말야." 그 소년, 아니 잭이 말했다.
"음..그랬구나.. 일단 알았어! 좀 쉬고 내일 보자, 잘자!" 레이나가 말했다.
-잭 시점-
하아... 어쩌다 이렇게 됬을까. 난 잭 리드고 리데아 왕국 사람이었다. 그 나라 왕인 브랜든은 매우 난폭하고 성질머리가 급했다. 난 그 속에서 성기사로 일했고 왕의 예쁨을 가장 많이 받아 큰 비밀을하나 알고 있다.
곧 전쟁을 일으킬 거라는거.
이걸 레이나에게 말해야 될지 안 해야 될지 모르겠다. 아직 별로 친하지도 않고 가까운 사이도 아니고 그것도 내 나라도 아니니까 얘기 안 하는게 맞겠지. 하.... 모르겠다 일단 자고 내일 생각해 봐야겠다.
.⋆。‧˚_____________ 오늘도 봐 주셔서 감사하고 꾸준히 올릴게요 근데 제가 이제 좀 숙제가 많고 이제 좀 바빠질 나이라서 매일매일 올리지는 못 할 수 있어요.. 그래도 양해 부탁드리고 늘 감사해요;-) @2025한채담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