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00:06•조회 90•댓글 9•한지우
안녕하세요. 작가 한지우라고 합니다. 우선 뭔가 많이 당황스럽네요. 요새 도통 반모자들 큐리어스에 안들려서 뭐라고 썼는지도 기억이 안나는 판이고 학교시험에 소설 업로드까지 하느라 사칭이나 이미지에 관리를 신경쓰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제 옛 밤쟈 윤쩡이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언젠가 윤쩡이 그랬습니다. 자기가 댓글을 달지 안아도 자기이름으로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많다고요.
조금 더 신경썼어야 하는 부분인데 그렇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그리고 익애에게도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피해를 주어서 미안하고.
여러분이 원하신다면 소설계를 관두겠습니다.
비록 사칭이더라도 증명할 방법이 없으니 마땅한 벌을 받아야하죠.
정말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