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23:17•조회 90•댓글 3•하렝 작가♡
2화 《소설 속의 주인공》
"악!!!@@!"
주룩주룩 비가 오던날 빨리 가던 차량이 물웅덩이를 건드려 소은은 물을 맞았다.
(띠라띠라띠라디)
"어머나!! 물을 많이 맞으셨네요!! 죄송합니다. 그럼 이만!!"
"으아앙아 내 미적분 책이 졌었잖아ㅠㅜ 아직 반도 못 풀었는데ㅜㅜㅜ"
'흠...저 학생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데..'
(학교)
소은은 풀이 죽은채로 학교에 왔다.
"야야ㅑ야 소은!! 너 왜 풀이 죽어 있어? 어디 돈이라도 날렸어??"
"...아니ㅠㅜ 오는데 물을 맞아서...내 미적분 책이 젖었어ㅜㅜㅜㅜㅜㅜㅜㅜ"
"......야!! 네 옷이랑 가방 젖은걸 걱정해야지 왜 그걸 걱정해!!!"
"당연히 걱정해야지 오는 동안 공부를 얼마나 못했는데?!!!"
"에휴..감기 걸리겠다 빨리 체육복으로 갈아입어!!"
"?? 나 체육복 없는데?^^"
"학생이 체육복 없는게 말이 되냐? 빨리 찾아봐"
"나 교장쌤이 공부하라고 체육 빼준거 까먹었어?"
"아. 맞.다 그럼 내꺼 빌려줄게 입어"
"땡큐!! 드디어 공부 할 수 있겠군!!"
"아우 진짜 저 공부벌레!!"
(체육복을 입음)
"자 이제 진짜 공부를 해볼ㄲ..ㅏ"
"소은소은!! 이 책 완전 너랑 똑같음!!"
"뭔데??"
"ㅇㄴㅇㄴ 주인공이 공부를 잘하거든? 근데 거지야(미안...) 그리고 어느날 부자를 마주치더니 어쩌구 저쩌구"
"음..나랑 비슷하긴 한데 소설이잖아 나한테 그런일이 생길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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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어디서 많이 봤는데..아!! 회장님 진짜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