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운명인거야🌟제 22화(작가 현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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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18:43조회 26댓글 2윤쩡
22화 영앤리치😎
(부럽다…드레이코 영앤리치…나도 돈좀.)


“아니 디키,너가 웬일로 무도회를 다 챙겨서 호그스미스까지 왔냐?”
내가 말했다.
“요즘에 많이 못해줬잖아. 자 드레스 골라”
드레이코가 스윗하게 말했다.
“진짜지? 나 고른다!”

우리는 드레스 쇼핑을 하던중 정말이지 이상한 사람을 보았다.

“말느님,제발 저에게도 돈을 주시오소서”
아오…윤쩡이다. 저 작가 왜 저러는지…
“야 너같이 우리를 갈라놓으려고 했던 작가한테 호의는 무슨,꺼져! 우리 엘라 괴롭히지 말고”
드레이코가 날 안고는 말했다.
“아니…그게 아니라!!”
윤쩡은 뭔가를 말하려고 했지만 우리는 무시하고 갔다.
“아니…월급 줘야죠.말포이씨”
윤쩡이 혼자 중얼거렸다.

“아니 저 윤쩡이라는 사람 왜 자꾸 쫒아오는거야?”
나는 드레이코에게 물었다.
“우리 쟈기가 너무 이뻐서 쫒아오나보네. 너 얼굴가려!!”
“아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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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윤쩡

정말이지. 최종보스는 드레이코인거 같아요…
불쌍한 윤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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