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펭은 서둘러 얼굴을 보니 자신과 닮았었다

김펭: 뭐지?

김펭과 펭임은순간 정적이 흐른다

펭임:괜 괜찮으세요?

김펭: 잠간만 기다려봐

김펭은 어디론가 뛰어갔다

펭임: 뭐지?

김펭은 사진한장을 들고 달려왔다

김펭: 혹시 아니야 널 닮아서 같고 왔는데

펭임: 뭔데요

김펭: 이사진은 읽어버린 내 가족이야

김펭: 왕실에서 누가 아기를 훔쳐갔거든

김펭: 내 쌍둥이 인데 그냥 닮아서 물어본거야

펭임: 여왕님께 가면 알수있지 않아요?

김펭: 음.......... 혹시 모르니까 일단빨리 가보자

펭임: 네

둘은 얼른 여왕님께로 갔다

여왕님: 무슨일이니

김펭: 엄마 읽어버린 제 쌍둥이동생을 찾은것 같아요

여왕님:🥬 김치 싸대기 촥

김펭: 아.....

여왕님: 엄마앞에서 그런얘기 하지 말랬잖아

여왕님: 넌 엄마 마음도 모르니

여왕은 눈물을 흘렸다

김펭: 엄마 죄송해요

여왕님: 니 동생은 도둑이 납치했단다

사실 펭임은 왕국의 공주님 이었다

그러나 도둑이 훔쳐갔다

그런데 아기가 울자

도둑은 아기를 버리고 도망갔다

그아기를 주운 사람이 할머니이며

하지만 할머니에 집에 살인자가 들고

할머니는 아이를 들키지 않게 무도회장 앞으로 보내고

할머니는 살인자와 싸우다 사망했다고한다

무도회장 앞에있었던게 펭임이었고

펭임은 충격받아 기억을 읽었다고 한다

여왕님: 그래서 널 닮은 애가 누구니

김펭: 펭임아 나와봐

펭임이 나오자 여왕님은 기뻐했다고 한다

여왕님: 펭귄아 ㅠㅠ

펭임도 너무 슬펐다 엄마아 ㅠㅠ

여왕님은 동생을 찾아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여왕님은 기분이 너무좋아서 무도회장에서 파티를 열고

펭임과 모든사람들은 펭귄댄스를

즐겼다고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