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3 14:33•조회 33•댓글 1•렝 //
그냥 네가 좋았어...
항상 나에게 다정하게 웃던 네 미소와
인기가 많던 너
네가 살아있을 때 고백이라도 해볼걸
아무래도 난 네게 차이는걸
무서워했던 모양이야
비록 차여도 고백은 해볼걸
내가 널 좋아한다고, 그 한 마디가
나는 너무 어려웠어
그치만 너를 보내주는게
나는 지금 더 어려워
너는 알았을까, 내 맘을
왜 죽었어, 너
너 없으니까 내 맘이...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이
마구 들어와 섞여버렸잖아
난 널 사랑할 수 밖에 없었으니까.
널 보내는게, 나한텐 너무 가슴이 아파
이번 가을은 가장 아픈 계절이 될건가 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