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09:05•조회 53•댓글 0•익
"그림자 속에서 찾아낸것을 받아들여라.
오직 그들만이 하늘을 맑게 할 수 있다."
주인공은 브램블클로와 스쿼럴플라이트의 아들인 올더포.
처음에 그는 전사가 되려 했지만 사냥과 싸움에 소질도 없어 우울해 하고 있었는데
리프풀과 제이페더는 그가 치료사로써의 재능이 이다 생각하여 그는 제이페더의 수습 치료사가 된다. 그러던 중 올더포는 한 완영을 보게 되는데 샌드스톰은 이 환영이 하늘족에 대한 환영이란걸 알아차리고 올더포는 스파크포,몰위스커,체리폴,샌드스톰과 함께 하늘족을 찾아 여정을 떠난다. 여정중에 그림자족 훈련병 니들포가 자신도 같이가게 해달라고 부탁하자 올더포는 같이 가는게 좋겠다는 선택을 내리고 그녀와 동행하게 된다. 여정중 샌드스톰이 죽고 올더포는 원정대에게 여정의 이유를 설명하고 그들은 다시 하늘족을 찾아 떠나게 된다. 하지만 그들이 만난 하늘족은 너무나 이상했고 올더포는 진짜 하늘족 전사를 만나 그 상황을 알게 되었다. 바로 떠돌이 집단이 그들의 영역을 빼았았던것. 결국 원정대는 다시 종족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그러던중 니들포와 올더포가 원정대와 흩어지게 되었다. 그들은 원정대를 찾았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종족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어두운 굴길의 그림자 안에서 두마리의 새끼고양이를 발견하고 그들에게 각각 바이올렛킷,트위그킷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그렇게 그들은 종족영역에 도착했고 천둥족 순찰대와 만나게 된다. 새끼고양이들은 잠시 천둥족에서 치료하기로 하고 니들포는 그림자족으로 돌아간다. 종족 모이마날 합의 끝에 로완스타가 바이올렛킷을 데려가게된다.
이걸 소설레 올려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