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설정
2026-04-27 20:13조회 27댓글 1
흰머리 날 때 부터 알아봐야 했다.

요즘 하루하루 지날 때 마다 반잠들이 눈에 띈다.

왜 나는 그렇게 못나서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하고,

하라는 것만 했으면 뭐가 안좋다고.

자기도 먹고 싶은 거 아는데,

내가 뭐가 좋다고 다 밥 위에 올려주는지.

고마우면 고맙다고 하지.

뭐가 그렇게 싫은지 못난 나는 짜증만 내고,

차라리 못난 나한테 잘해주지 말았으면

좋았을걸만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