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문을 여는 시간 30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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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4 12:03조회 92댓글 8깅이롕 작가
”야 김주호 열심하 하라고..“

”아,아…알겠어“

-

오늘도 여전히 나는 왕따만 당하면서
계속 천천히 ,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도 생각한다.

”나는 왜 이럴까.. 난 왜 이런 사람일까“

솔직히 자살하고 싶어도 아플까봐 걱정도
있고. 너무 힘들고 괴롭다.

”야 거기서 뭐해?“

나에게 다가와준 사람은 이 아이뿐,

”어?.. 너 누구야?“

”전학생이야 ㅎ 앞으로 친해지자“

-

생각이 많아졌다. 아무래도 저 여자아이를
좋아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아졌다.

그리고 천천히 눈을 감았다.

”어 - ? 여기가 어디지?“

내 몸은 꿈속, 하지만 내 시점에서는
이상한 건물과 그리고 신기한 것들
이런거 뿐이였다.

”어.. 우와 신기하다“

그런데 꿈이 정말 현실같았다.
나는 너무 신기해서 , 한편은 무섭지만
한편으론 기쁜마음으로 돌아다녔다 .

”어.. 저 아이 어디서 봤는데?“

어떤 여자아이 뒷모습이 보였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서 본 것 같았다.

째각 , 째각

그런데 ..

-

”어?“

꿈에서 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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