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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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13:19조회 21댓글 1아기공룡 김둘리릴리 라릴라
미리보기 금지 블라블라블라 블라 아아아 미리보기 금지 햇다고 넘기지 말고 보러와요ㅠ 야르 쌰갈쌰갈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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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야 너 틴트 번졌다."
아침시간, 소연이가 말했다.
"어? 진짜?"
"엉 빨리 고쳐."
"나 화장실 좀..."
그렇게 말하고 화장실 변기칸에 들어가 손거울을 꺼냈다. 난 화장을 고칠때는 꼭 변기칸에 들어가 고쳤다. 교실이나 세면대 쪽에서 고치면 이상하게 창피하기도 했고 부담스러웠다.
대충 고치고 나가야겠다....
나가려던 찰나에, 여자애 2명이 들어와 대화를 나눴다.
"걔 진짜 공부만 하는 찐따같아."
"누구? 민서율?"
순간 문을 열고 나가려다 멈칫했다.
"어ㅋㅋ 걔 친구 이소연 밖에 없지 않아? 근데 이소연도 불쌍해서 놀아주는듯."
"ㅋㅋㅋㅋ 맞아. 걔 어제 보니까 이소연이 괜찮게 생긴에 소개 해주려는데 공부 때문에 싫대."
"걔 남사친도 없고 ㄹㅇ 찐따임."
그 둘은 그렇게만 말하고 화장실을 나가버렸다.
딱히 반박할게 없었다. 친구 한명인건 사실이였고, 공부만 하는것도 사실이였으니까.
..........
화장실을 나와 교실로 돌아왔다.
"민지! 왜이리 늦게 나왕?"
"어제 너가 보여줬던 남자애 있잖아"
"아 걔?"
"걔 만날게"
"어? 진짜로?? 걔 부산에 사는데 괜찮아?.."
"방학 때 만나면 되지."

나는 그 ㅆ년들. 내가 ㅈ져버려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그 ㄴ들을 보았다. 그 ㄴ들중 한명은 줄이 4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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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야 지훈게2야."
"게2아니라고;"
"내가 어제 보여줬던 애 있잖아, 걔 너랑 만나고 싶대."
"그 서울에 사는애? 난 괜찮긴 한데.."
나랑 왜 만나고 싶어하는 거지.. 처음에 싫다고 했다던데. 마음이 바뀐건가?
"방학 때 만나고 싶다는데? 어디서 만날ㄹ.. 아니 번호부터 알려줘야지 니 폰 줘봐."
방학 때는 모아둔 돈으로 줄 따라가야하는데..
"여기 걔 번호다ㅋ"
..
방과후 폰을 꺼내들어 메세지를 확인했다.
|안녕?|
민지율? 누구짓,, 아 그 서울에 사는 애인가?
|아 안녕 난 김지훈이야. :)|
|알아.|
|방학때 어디서 만날래? |
|부산에서 서울은 조금 멀텐데.|

지금은 약 5만원을 모아두었다. 얼마나 필요할지 모르니까... 웬만해서는 돈을 더 아껴두고 싶었다.

|너가 부산으로 올래?|
|나 용돈 끊겨서
돈 별로 없는데. |
|,,그러면 내가 서울로 갈까?,,|

|공평하게 대전에서 만나자.|
|대전이 어디야?|

...읽씹 당했다. 나 뭐 잘못했나? ..아 대전이 어디야? 라니 겁나 멍청해 보인다.. 그냥 그래라고 보낼껄..
메세지를 삭제하고 그래:) 라고 다시 보냈다.
얘 나한테 관심 없는거 같은데 왜 나랑 만나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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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요 쌰갈 인정할게요 나 소개팅 해본적 없고 이성이랑 문자해본적 없어요 쌰갈핑
https://curious.quizby.me/D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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