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5 21:53•조회 77•댓글 5•예비 작가 지망생
평소와 다를바 없는 아침이었다. 익숙하게 1교시 수업을 준비하는데 , 선생님 옆에 처음 보는 여자애가 서있었다. 시험을 일주일 남아서인지 , 모두 그 아이에게 관심이 없었다. 아차 , 딴짓하느라 정작 중요한 이름을 못 들었다. 불쌍해서라도 들어주려 했지만 , 대차게 실패해버렸다. 가서 말이라도 걸어볼까 , 생각하기도 했지만. 그 아이가 앉게 될 자리를 보곤 입을 다물었다. 그 자리는 , 3개월 동안 비어있었던 자리이다. 처음엔 궁금해 했던 아이들의 눈도 점점 경계심으로 가득차기 시작했다.그러고 보니, 전에 자리에 앉았던 애는 한달 뒤에 학교를 나오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하고 , 실종이랬나? 기억이 흐릿하다. 내 마릿속은 그 애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가득찼다. ' 도대체 왜 아무도 관심을 안 갖는거지? 벌써 실종 된 친구만 해도 3번째인데. ' 머릿속이 그 애에 관한 생각들로 가득찼다. 이대로면 다음주에 있을 시험을 망칠게 뻥했다. 어느새 1교시가 끝났다. 시간만 날렸다.
반응 좋으면 2탄두 낋여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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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용 금지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