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띄 때문에 댓글이 많이 달렸었는데,
문띄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장편 소설 < 연모하는 그대여 >
비하인드는 토마꾸의 큐리어스로 와주세요~
연모하는 그대여, 웹툰처럼 2주에 한번은 나오고, 거의 2주 중 토요일에 새로운 화가 나올 예정입니다!
많이 시청해주세요~!
. . .
지금, 그가 없었다면 난 어떻게 되었을까.
현대_
내 이름은 김소연,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
이 일이 있기까지 난 평범한 2026년의 학생이었지.
그 일, 궁금하지 않아?
“ 야 오늘 급식 뭐야? ”
“ 아 오늘 별로임 ”
“ 맨날 별로긴 해~ ”
_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괜찮았다. 워낙 학교 급식을 좋아해서.
… 좋아한다고 해야할까, 우리 집은 형편이 넉넉하지 않다. 그래서 끼니는 거의 학교 급식이나 매점으로 때운다. 부모님도 전부 맞벌이여서 집에 가도 할게 없다.
“ 난 학교 급식 좋은데. ”
“ 그래, 너 많이 먹어라, 저렇게 먹는 시간이 많아도
어떻게 성적이 잘 올라? ”
그렇다, 나는 여유롭게 공부해도 전교 10등 안에 드는 우리 엔딩고의 현 전교 7등이다.
_ 그 때 소연이의 옷 위로 촥. 물이 튀겼다.
“ 어머~ 미안, 내 손이 그만 그쪽으로 가버렸네 ”
또 얘구나. 매일매일 나를 괴롭히며
사과도 없이 웃고 떠들기만 하는 애.
“ 왜, 물을 시험지에 뿌릴, 아니 튀길 걸 그랬나? ”
“ 너랑 상관없잖아. ”
“ 얘, 말대꾸 그만해? 그리고 그만 먹어, 돼지될라. ”
왜 이럴까. 이 짓거리만 벌써 2년 째.
쟤는 지치지도 않나보다. 난 너무 힘들다.
부모님께 말하라고 ?
부모님 두분 다 저렇게 힘드시게 일하는데 내가 힘들다고 말하면 부모님은..
선생님께 말하라고?
우리 쌤 학생일들에 관심이 없다. 완전 피 튀기는 싸움 아니면 관여 자체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매우 힘들었던 적이 많다.
다른 애들은 공부 잘해서 재수 없다나.
그렇게 2년 째 학교 마치면 갈 곳이 없어
아무도 없는 산 정자에 매일 앉아 공부한다.
오늘도 공부하면서 정자에 앉아있는데
_ 틱.
정자 위로 웬 연꽃이 그려진 ,
도자기로 된, 아주 오래된 반지가 올려져 있었다.
“ 뭐지? 내가 올때까지만 해도 여기에 아무것도 없었던 것 같은데. ”
엄청 오래된 반지 같았는데, 누구 것인지
알수 없었다.
“ 내가 한 번 껴볼까? ”
오, 생각보다 예쁘다.
라고 생각하던 찰나.
“ 연꽃? 예쁘네. ”
_ 번쩍.
눈이 아팠다. 웬 빛이지.
빛이 사라지고, 눈을 슬며시 떠봤다.
“ 어.. 어어?! ”
—
뭐지, 여기 사극 드라마 촬영장인가.
왜 모두 한복을 입고 있지?
“ 여기 뭐, 뭐야. ”
_ 챙-
“ 우악!! 누, 누구세요? ”
“ 나야말로 묻겠다, 넌 누구냐?! ”
“ 여기 드라마 세트장인가요? 다 한복을.. ”
“ 드..라마? 그게 무엇이더냐. 혹시 넌.. 후백제가 보낸 첩자인가?! “
뭐.. 뭐? 후백제? 여긴 2026년 아닌가??
“ 무슨 소리세요? 여기 대한민국 아니에요? “
” 무슨 소리야? 대한민국? 여긴 고려야! “
” 네에?! “
. . .
연모하는 그대여, 많이 시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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