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그립다.

2026-10-17 11:33•조회 27•댓글 0•오느레
여름이 그립다.
햇빛이며, 지저귀는 새며, 물에 떠오른 윤슬이며,
전부 그립다.

여름이 그립다.
햇살이며, 보조개며, 눈에 비친 작은 빛이며,
전부 그립다.

여름이가 그립다.
밤하늘에 작게 떠올라 보이지만
사실은 우리보다도 큰 존재, 별이 된 그녀에게

미처 말하지 못한
여름날 햇살을 늦게라도 비추어 보지만
밤하늘에게 닿을 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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ଳ 작가의 말 ଳ
요즘 날씨 추우니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옷 단단히 입으세요! 저처럼 몸 고생하지 마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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