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이상입니다
이하시 잔인한 장면과 욕설이
나올 수 있는 점 주의바랍니다















갑자기 불이켜지더니 난 이곳으로 끌려온 것 같다
젠장 , 불이켜지더니 어떤사람이 내 손과 발을 묶고 말을걸려고 했다

”꼬마 아가씨? 이제 앞으로 조금씩 올까요 ? 히히히“
”씨발! 아저씨는 누군데요 풀어줘요 진짜 개샠 ! 꺄“
”워워 . . 진정 이리로오세요“
”아니 ㅆㅂ 빨리 좀 놔 “
”오호라 힘이 넘치네 알바하나 할레?“
”그게 뭔데요 씨발“
”아니 자꾸 씨발거리지말고 들어보라고“

그 이저씨는 갑자기 무섭게 변했다

”너 친구들 잘 패?“
”네? 뭔소리인지“
”돈을받고 친구를 때리는 알바를 하면 되“
”그런알바를 왜해요 ? 얼마주시길레“
”너가 만원을 가져오면 2만원을 줄게“
”그럼 아저씨만 손해인데요?“
”응 알고있어 아저씨는 그저 너를 이용하기 위해서야”
”네? 아 . . “


그후로 난 아이들을 패고 다녔다

”야 3만원이니까 1시간 30분정도 유라 패줄게“
”으아 돈없다고 으아 아파!“
”아 ㄱ아파!그만헤 ㅜ“
”진짜 엄살좀 그만. . ㅋㅋ“


난 그후로 일진으로 성장했지만


”이리로 오거라“


아저씨는 생각보다 나에게 잘해줬다 . .
과연 이 아저씨는 목적이 뭘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