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4 14:32•조회 38•댓글 4•댕댅
이렇게 사람들이 진술? 하는거
청펭님, 죽이고 싶은 아이 참고 했어용!
(청펭님이 불편하시면 지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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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년)
말도 안돼 가해자 있죠? 걔 16살이에요
그럴애가 아니라니까요? 저도 같은 학년인데
걔가 그렇게 잔인한 사람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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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실종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8살 어린아이부터 70살 노약자 까지.
현재 실종된 사람들은 총 30명정도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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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아빠 딸)
가해자가 그 16살이 아니라 20살이라는데 뭐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실종된 사람들 다 어딘가에 갇혀있대요 창고라나 뭐라나 쨌뜬 그 창고도 엄청 작고 좁대요 어쨌뜬 지금 이 일때문에 사람들 밖에도 잘 못나가고 그 사람 잡으면 진짜 엄격히 처벌할꺼라는 소문도 있더라구요 자세한건 다 잘 모르겠고 저도 소문만 들어서요 더이상 말할게 없네요 저희 아빠 빨리 찾고 싶어요 엄청 좋은 아빠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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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렇게 잔인하게 사람을 가둬둘까?
세상에 그렇게 잔인한 사람은 없을것이다
가해자는 시간별로 밥도 준단다. 콩나물 3개씩
1개도 아니고 3개다. 더 잔인한것 같다
그런데.. 목격자는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