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마지막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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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18:06조회 70댓글 3공미아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언젠간 일어날 일이었으니까요.

나는 그저 당신들 인생의 한 켠에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조용히, 아름답게 스미기를 바라요.

@2025공미아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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