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UNLIKE NOVEL TEAM 개설을 맡은 소설 게시판 소설가입니다.
먼저 소설 게시판에 대해 설명하자면, 소설 게시판은 소위 말하는 4세대와 5세대 이후로 급격히 인기와 인지도가 떨어져 왔습니다. 물론 인기 작가들의 논란 향연과 꾸준히 올라오지 않는 높은 수준의 글들이 소설 게시판의 재정을 더욱 악화시킨 것 같습니다.
저는 3세대에서 4세대 초반 쯤부터 계속 글을 써 왔고 그 누구보다 소설 게시판의 분위기를 잘 알고 있는 사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동안 혹평과 호평을 번갈아 받아보며 어떤 글을 좋아하고 어떤 글을 싫어하는지까지 전부 인지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소설 게시판이 파국으로 치닫는 일이 없도록 하고자 큐리어스와 팀을 개설했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이 소설 게시판 사람인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글을 써 보고 싶다는 마음가짐과 그 노력이 있다면 전부 충분합니다.
UNLIKE는 ~ 와는 달리, 라는 뜻으로 남들과 달리 훨씬 나은 결과물과 과정을 남다르게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습니다.
그 누가 들어도 망한 곳이라고 생각하는, 혹은 저의 유일한 보금자리였던 소설 게시판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싶습니다. 단 한 분이라도 좋으니 이 혁명에 동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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