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 등교 를 하는 박 율 .
옆에는 당연 하다는 듯 그녀의 절친인 최 서율 있었다.
누가봐도 혜성 고 의 대표 존예 1 짱 , 2 짱 답게
그 들의 얼굴은 오늘 도 열일 중이 였다.

그때 , 율이 한 숨을 푹 내쉬 면서 고민을 얘기 하는 듯 했다 .

박 율: " 하아 .. "
최 서율: " 뭔 고민 있냐 ? "
박 율: " 어 , ㅈ나 있어 . "

그 말에 , 서율이 🤬 하는 표정을 지으며 말 했다 .

최 서율: " 너가 무슨 고민이 있냐 ? 잘생긴 남친도 있고 .. "
서 이준: (때 마침 발근 표정을 지으며 달려와서) " 어 , 누나 ! "
최 서율: " 봐봐 , 존ㄴ 부러운 데 . "
박 율: (이준에게 민망하게 웃으며) " 으 , 응 .. "
서 이준 : " 서율 누나 , 우리 누나 괴롭히 지 마요 . "
최 서율: " 그래 , 내가 잘못 했지 . ㅋㅋ 됬다 . 나는 그냥 갈게 . "

그 들은 대화를 맞히고 학교로 들어갔다.

_ 율 , 서율에 교실 .

생선님 : " 오늘은 ÷=+=+<×8÷의 데해서 배울 것이다 . 자 다들 설명 할테니 잘 들어 ~ 이건 +/@%÷&#<÷/×/×^#<#_#_@_@<×<×/×5× .. "

_ 학교가 끝난 후 , 율에 교실 .

율에 교실에 이준이 찾아와 율을 데리고 가며 말했다.

서 이준: " 누나, 집 가자 . "

_ ~~~~ 해서 집에 온 후 .

이준은 아까와 다르게 ㅈ나 무서운 얼굴을 한 채로 말한다 .

서 이준 : " 누나,폰 주고 씻고 나와요,. "
박 율: " 응 .. "

이준은 율이 없는 사이 폰에 있는 남자 연락처를 다 지워 버린다 . 율이 나온 후 , 이준은 싸이코 패스처럼 웃으며 말한다 .

서 이준 : " 누나,나왔어요,.? "
박 율 : " 응 .. "
서 이준 : " ㅎ , 그럼 이제 어디 가지말고 , 나한테만 있어요."
" 나 불안해서 , 미칠 것 같으니까 , 알겠어요 ?,. "
박 율 : " 응 .. "
서 이준 : " 올치 , 말 잘 들으니까 . 얼마나 예뻐,."
박 율 : " ㅎ .. "
서 이준 : " 누나,. 존나 사랑해요 , ㅎ , 알죠 ? "
박 율 : " 응 .. "
서 이준 : (대답이 맘에 안 드는 듯 😕 한 표정으로) " 흐응 , 내가 원하는 대답은 . 저게 아닌데 . "
박 율 : " 나도 , 존나 사랑 해 . "
서 이준 : " ㅎ, 됬다 . 나도요 - . 진짜 , 존나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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