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5 19:26•조회 24•댓글 3•펭임
학교앞 사거리 인형뽑기가 있었다 나는 인형뽑기를 좋아해서
자주 인형 뽑기를 한다
근데 오늘은 인형뽑기에 처음본 인형이 있었다
나는 호기심에 인형을 뽑았다 절대그러지말았어야했다
인형에 모양이 특이했다 난 인형을 학교에 들고다니며 자랑했었다
그날 첫번째 징조가 시작되었다
학교를 가던길 물웅덩이에 미끄러 져서 교복이 다 망가졌다
하지만 그런일이 자주 반복되었다 끝도없이
어느날 잠을 자려고 침대에 누우려 했더니
인형이 눈을 레이저 쏘듯이 째려보고 있었다
난 너무 소름돋아 엄마방으로 당장 뛰쳐갔다
엄마는 그게 뭔소리 냐고 말했다
난 하루하루가 너무 무서웠다
삶에 의욕을 잃을 정도로 소름돋았다
두번째 징조
그때 저녁 6시 난 학원 버스를 타려고 했다
학원버스가 5분이 지나도 오지 않았다
난 너무 지치고 힘들었다
할수없이 걸어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신호등이 바뀌면서 학원차가 나를
학원차가 날 칠뻔했다
난 죽을뻔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버스를 타고 학원에 갔다
2화에 게속
나는 학원을 많이간다 수학.영어.과학.논술.국어.피아노
학원을 많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