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 12:14•조회 71•댓글 4•₊ ˙ 𐔌 윤슬 ⑅
뭐지? 얘가 왜 나한테 말을 걸지?
놀라서 처다만 봤다
“뭘봐.”
“어? 아, 아니야 깨워줘서 고마워”
그러곤 돌아서는데, 어? 뭐지? 눈물이 왜..
“야 이유빈! 너 안나와? 빨리가서 손 씻어!“
“내? 아, 네”
뭐냐 왜 갑자기 눈물이야.. 어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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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급식실을 너무 시끄러. 좀 조용히 밥만 먹고 가면 안되나? 그러고 보니 아까 그 눈물은 뭐였지..? 왜 나한테서 갑자기 눈물이.. 아 몰라 밥이나 먹어야지
‘딩동댕동‘
드디어 4교시…!! 3교시 남았다..
어? 김나연 왜 없지? 어디 갔나? 수업 곧 시작하는데
”자자. 책 펴.“
아, 금쌤 시간이지;; 노잼이겠네 자야겠다 아 맞다
”쌤. 김나연은요“
아, 말해버렸다 순간적으로. 여기저기서 수군거린다
”야 이유빈이 말했어“
”그니까 쟤 말하는거 처음인데?“
”나 쟤 목소리 처음 들어봐“
“근데 쟤 왜 전학생을 걱정하지?”
“몰라? 인연이 있나보지 아까 전학생이 이유빈 깡 던데?”
“ㄹㅇ?”
아.. 괜히 말했다.. 하..
“김나연? 몰라. 내가 어떡게 알아? 걔 거기 없어?”
역시. 어디있는지도 모르니. 이런걸 선생이라고 한다니
“네. 없는데요.”
“뭐야?! 어디갔어!”
‘드르륵’
“죄송합니다.”
아, 왔네. 괜히 걱정했네. 어? 내가 걔 걱정을 왜해? 아, 또 눈물. 뭐야 진짜..
“야! 너 왜 지금 와!”
“화장실 갔다왔어요. 죄송해요.”
“빨리 앉아!!”
“네.”
자기나 해야겠다.
‘딩동댕동’
아 또 그 꿈. 난, 가끔 3년전 그 날 그 꿈을 꾼다.
그러고 보니 곧 그 날이다. 오늘이 5월 20일이니까.. 일주일 남았다. 어, 그러고보니 그때 일주일 뒤인 그날 그 동네 일일슈퍼에서 만나기로 아주 예전에 약속했다. 그 약속으로부턴 5년전, 내가 4학년때이다. 올까? 하지만 그 애를 다시 마주치면 곤란해 아니지, 그 애는 외국으로 갔잖아 마주칠일 없어. 오히려 나랑 친했던 서희를 만나면 더 좋은거야…!!
“안녕히계세요!”
아, 쉬는시간이 아니라 하교시간 이였어? 또 3교시 동안 잔거야? 많이도 자네
*집*
”다녀왔습니다“
“어~ 딸~ 왔어?”
“응”
“엄마 TV 안볼거지? 나 본다.”
“어 그래~”
*한시간 뒤*
“…아 맞다 딸.”
“왜?”
TV에서 눈을 때지 않은채 말했다
“그.. 다음주에.. 갈거야…?”
엄마도 그 날을 기억하고 있는가 보다
“어? 아, 어. 가볼려고. 어차피 그 애도 외국갔으니까 마주칠일도 없을것 같아서”
“아.. 근데 딸.. 그 애.. 2달전에 한국 들어왔어..”
*맞춤법과 띄어쓰기, 오타가 날수 있습니다. 전문 작가가 아닌, 작가를 꿈꾸는 일반 학생이기에 소설의 흐름 또는 스토리가 예측 가능하거나 흐름이 이상할수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 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