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ㅇ ‘
’ ㅇㅇ ㅎㅇ ’
“ 아 얘 오늘도 왔네? ‘도치’ - ”
늘 게임을 같이하는 게임친구 도치,
나는 ‘ 정 ‘ 이란 이름으로 게임친구와 게임을 하고 있었다
‘ 도치, 이거 깼어? ’
‘ ㄴㄴ ㅠ 개어려워 ’
‘ ㄹㅇ 이번 판 왤케 어렵냐 ㅋㅋ ’
‘ 야야 이거 공략법 찾음 ’
‘ 헐 공유 ㄱ ’
‘ 아 나 너 전번 없어 ‘
“ 아 전번은 X톡에 프사 뜨잖아 옾프 줘야겠다 ”
’ 아 ㅇㅋ 옾프 줄게 ‘
’ ㅇㅇ 보냄 ’
“ 오 뭐야 이렇게 하는거였어? ”
도치와 난 게임을 끄고 다음 날 학교에 등교했다
“ 소정~ 뭐해? ”
“ 나 겜중 ㅋㅋ ”
“ 재밋엉? ”
“ ㅇ엉 재밌어 ㅋㅋ ”
“ 오 이거 같이 하는 애 누구양 “
” 얘 도치라고 이번 판 파트너 “
” 오 ㅋㅋㅋ “
“ 아 ㅈㅁ 아 진짜; 하 죽었다 ”
‘ 야 정 제대로 안하냐; ‘
’ 아 쏘리요 ’
“ 아 소정 근데 도치라는 애 얼굴은 알아? ”
“ ? 아니? 겜하는데 얼굴을 왜 알아야해 ”
“ 궁금하지 않아? ㅋㅋ ”
“ 뭐.. 조금? 궁금은 하네 ㅋㅋ ”
“ 야 아님 현실에서 만나자고 해봐~ ”
‘ 야 도치 우리 겜에서만 만나지 말고 현실에서
만나볼래? ’
‘ ㅇㅇ ㅇㅋ 너 어디 살아 ’
‘ 나 부산~ ’
‘ 오 나도 부산인데 ㅋㅋ ‘
’ 너 그럼 00 스토어 앎? ‘
’ ㅇㅇ ’
‘ 그럼 내일 1시까지 거기 앞에서 만나~ ‘
’ ㅇㅋ~ ‘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00 스토어 앞에서 도치를 기다렸다
‘ 야 나 도착함 ’
‘ 벌써? ㄱㄷ 가고 있어 2분만 ’
‘ ㅇㅋ ‘
’ 야 나 옷 회색 바지에 위에 후드 입고 있어
나 거의 다 왔는데, 보여? ‘
“ 아 어딨지 ”
’ 찾았다. 정. ‘
“ 어? ”
도치는 환한 얼굴로 나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넸다
“ ㅋㅋ 안녕, 정? ”
왜일까 그냥 게임 친구일 뿐인데.
그 이상도 아닌데. 왜, 두근거리는 건데?
_
둘이 이제 전교하자~ 😏
https://curious.quizby.me/eun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