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08:02•조회 53•댓글 2•¹²³
추운 겨울 속에서 널 기다리다
난 많이 지쳐버렸어
살짝 머릿속으로 지나갔어
너가 어디론가 떠나간거지
그래서 난 그것도 모르고 1시간이
지나도록 기다리고있는거지
너에게 메시지도 해봤어
근데 그것도 안봐
그래서 난 포기가 절반 상태였지
그래서 또 머릿속으로 이 생각이 지나갔어
"너가 어디론가 사라졌는데 그것도 모르고 기다리는게 난 너무 쓰레기같애"
난 너 보고싶지만, 너가 날 안보고싶다면
포기할수있어
우리 이제 다신 보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