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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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18:50조회 19댓글 2닉추좀..ㅜ
"모자란 놈"
사람들은 늘 나를 머저리나 모자란 놈 혹은 병신으로 불렀다. 반박할 여지가 없었다. 우리의 감정이 그저 달콤함인지 사랑인지 아니면 그저 나 혼자 상상하는 연애 시뮬레이션인지 구분 못 하고 홀로 네 곁을 맴돌았다. 스스로가 우스워서인지 그날의 햇빛이 유난히 밝아선지 눈가에서 물방울이 떨어졌다.


"오늘도 내일도 머저리 같은 나지만 사랑해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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