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0 20:23•조회 210•댓글 11•ㅡ
안녕하세요, 피치스입니다.
다시 입장문을 쓰게 되어서 정말 유감입니다.
역공론화 입장문에서 사실이 맞는 부분과 사실이 아닌 부분들이 뒤섞여 발표되었기에 잘못된 부분은 바로 잡고, 사과해야 할 부분은 사과하는것이 맞다고 판단해 급히 입장문을 씁니다.
1. 유스토피아
유스토피아가 처음으로 나온것은 소설 게시판 큐리어스의 어느 이크분들께서 익한애키바사피가 공동합작하여 글을 써줬으면 좋겠다는 반응들이 나왔었고, 키츠네가 아닌 익애님이 먼저 제안을 하셨고, 그때 당시 저희들도 좋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로 동의하여 크루를 만들자고 하였었습니다.
2. 하루나
* 하루나의 대한 논란은 저와 관련이 안된 논란 이기에 당사자인 바다님에게 직접 물어 보며 작성 했습니다.
애열님과 바다님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프맞을 한 것은 애열님 (개꿀이G) 큐리에서 익룽이분께서 원하시는 사진을 올리며 프맞을 하면 좋겠다고 하셔서 애열님이 바다님에게 제안을 해 바다님께서 수락을 하셨고, 우결 계약서 또한 익꾸분이 말씀하신 것을 애열님이 바다님에게 말씀하셨고 바다님께서 수락을 하셨습니다.
또한, 역공론화 입장문에서 회의에 제대로 참여했다 라고 주장하셨습니다. 세 분께서 회의에 참여하시고 일을 수행한 것이 맞지만, 사실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회의 도중, 글에 오류가 있는 부분을 가지고 장난치고 회의와 상관이 없는 타아이돌에 대한 언급을 하며 주제에서 벗어난 말을 하며 일을 열심히 했다는 것이 타당한 주장일까요? 그리고 그 날 회의가 끝난 시점은 저녁 10시 45분 입니다. 오타 수정은 그 전에 이미 끝났었으며, 그 두 분은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11시 30분 까지 보룸에서 대화를 했었습니다.
한고요님의 부방장은 그 당시 사람은 9명만 할 거라면서 인원이 적기 때문에 관리자 또한 적게 한다 말하였고, 그에 대해서 반박도 없었고 한고요님도 동의하신 사항이었습니다.
유스토피아의 관리자들이 감당해야할 일에서 모집 글 작성, 면접 1,2차는 한고요님이 진행을 하신것은 맞습 니다. 하지만 면접 1,2차 평가는 모두 바다님께서 직접 진행하셨습니다. 또한 키츠네님은 유스토피아의 전체적인 주제와 글 주제, 그리고 그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들까지 의견을 내주셨습니다.
3. 프맞
밑 증거 사진을 보시면 프맞 제안 있었습니다. 하지만 프맞은 바다님에게 오는 프맞 요청들이 많았었기에 일주일만에 프맞은 종료 되었었고, 우결 계약서는 타방에서 생긴 일때문에 애열님이 바다님을 걱정할까봐 말을 하지 않은 채 우결 계약서 포스터를 내렸었습니다.
포스터를 내리신 이유는 그 당시에 지속된 남코 얘기, 애열님이 다른 사람들에게 플러팅을 하는 행동에 대해 정이 떨어져 포스트를 내리신 것입니다.
”이별 통보는 바다 님 이 본인이 힘들다는 이유로, 예전처럼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는 이유로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문단에서 되려 이별통보를 받으셨다고 했는데, 바다님이 이별 통보를 하신 이유는 불리할 때 마다 읽씹을 한 것과 계속 회피성 대답을 하는 것에 지쳐서 인데, 이에 대해서 영문을 모르겠다 하시는 것 자체가 자신들이 행한 행동을 돌아보지 않았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루나 내에서 바다님을 소외 시키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하지만, 제 3자이신 익룽이분들도 의혹을 제기를 하셨을만큼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 했다는 주장은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들도 모은 증거들이 있는데 그런 주장을 하시다니 유감일 뿐입니다.
4. 남코
이것에 대한 역공론화 입장문의 주장은 사실 입니다. 바다님은 그 당시 익애님과 한고요님의 지속적인 제안에 분위기에 휩쓸려 한 번 하셨던 적이 있었습니다. 바다님은 이 일에 대해 굉장히 후회하고 있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키츠네님도 방에서 남코 이야기가 주로 나오길래 계정을 파 사람들을 속여 남코를 하신 적이 있으십니다. 이 점에 대해서 반성하고 계십니다.
5. 유건님 욕 관련
이 부분에 관련된 역공론화 입장문의 일부 주장은 사실입니다. 저는 제 과거의 불찰에 깊이 반성하고 있습 니다. 제가 질퍽질퍽이란 글을 보았을땐 질퍽질퍽이란 단어가 생소하였고, 질퍽질퍽이란 단어가 성행위를 뜻한다고 독자적인 해석을 해 저급한 말을 내뱉었습니 다. 그 당시 저는 깨닫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저의 말은 잘못 되었고 못 주워담을 말을 서슴치 않고 말했다는 것을 깨달았을때는 이미 돌이킬 수 없었습니 다. 저는 이 발언 이후로 더이상 유건님의 대한 언급을 멈추었습니다.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지난 과거에 했던 더러운 말은 그저 과거로 치부 될 수 없습니다. 변명의 여지 없이 저의 모든 잘못입니다. 저의 발언을 보고 실망하셨을 유건님에게 고개 숙여 깊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키츠네님이 저 발언을 하신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유건님의 글에 성희롱적인 발언을 서슴없이 내뱉고 조롱했다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사실이겠죠. 이 점에 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유건님의 질퍽질퍽청춘이란 글은 익애님이 먼저 언급하셨으며 대화의 흐름을 주도하였습니다. 그 언급이 나오자 생소한 단어에 저희 둘 모두 저급한 발언을 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유건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6. 추가적 제보에 대한 반박
“바다 님과 피치스 님, 키츠네 님은 지속적으로 눈까리 방에 서 자기들만 아는 게임 이야기와 저희는 끼지 못하는 이야기 들을 이어왔고, 저희는 이에 대한 불편을 계속하여 얘기해왔지만 변화는 없었습니다”
역공론화 입장문에서 위 사진처럼 주장을 하셨지만 절대 아닙니다. 저희 셋이 오직하는 게임 이야기는 로블록스 (99숲 등), 배틀그라운드, 좀비고등학교, 마피아만 이야기 해왔었고, 이 모든 게임은 익애님, 애열 님, 한고요님과 함께 해왔었습니다. 그리고 세 분은 저희에게 게임으로 인한 불편을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세 분에게 묻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왜 눈까리방과 관련이 없는 연프(연애 프로그램)에 관한 대화를 눈까리방에서 하셨나요? 저희 셋이 게임을 한 이유 중 하나는 소통을 올릴려고 한 것인데 그 불편함을 저희에게 말하지도 안하셨으면서 거짓된 주장을 펼치시는게 말이 됩니까? 오히려 저희 셋 중에서 그만 하라고 한 말은 바다님께서 한 말인데 이 주장은 바다 님이 해야지 타당하지 않나요?
“계속되는 전화질과 전화를 안 받는다며 단체방에서 꼽을 주 는 행동 등에 짜증이 나 저희는 방을 나갔고, 그 일이 이렇게 된 것입니다. 저희가 잘못한 점을 아직도 저희는 모릅니다.”
이 부분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바다님께서는 세 분의 신뢰가 박탈된 상태였고, 심지어 분노하여 눈까리방을 나갈 생각을 하며 마지막 담판을 짓기 위해서 증거를 보신 것처럼 개인톡에선 보룸에 들어오라 했지만 몇분이 지나도 안들어왔었고 그 부분에 답답해하던 바다님은 세 분 모두에게 전화를 걸었었고 에열님만 전화를 받으시고 한고요님은 전화 두 번 모두 끊으시니 자기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처럼 느껴진 마음에 과한 분노 표출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의문인 점이 있습니다. 역공론화 입장문 에서 “싸움을 크게 키우고 싶지 않아 개인톡에 가봤지만 돌아오는 말은 공격적인 말들 뿐이었다” 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뒷받침하는 증거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역공론화 입장문에서 제시한 첫번째 증거 사진은 오히려 바다님이 일을 크게 안만드려고 한 걸 계속 물어봐서 서러운걸 말하게 만들었고, 두번째 증거 사진은 공격적인 말투가 전혀 드러나지 않고, 마지막 증거 사진은 말투에서 공격적으로 드러나긴 하지만 욕을 쓰지 않고 보룸에 들어오란 말에도 상대방 쪽에서 보룸에 들어오지 않아 생긴 일입니다. 익애님의 개인톡 하나 보낸것이 싸움을 크게 키우고 싶지 않아 전력을 다해 한 행동입니까? 적어도 크게 키우고 싶지 않았더라면 트러블이 있었던 익애님과 애열님이 적극적으로 다가 가야 하지 않았을까요?
밑 증거 사진 대화는 보룸에서 애열님과 바다님이 싸우고 난 직 후 대화한 카톡입니다. 여기서 바다님이 날을 세우며 욕을 한 이유는 보룸에서 바다님이 애열님에게 따지며 화를 낼때, 애열님은 이 모든것이 장난인 것처럼 어이 없다는 듯이 비웃고, 상대방의 말을 끊고, 과거 이야기를 왜 자꾸 꺼내냐며 그때 사과했으니 된 일 아니냐며 되려 바다님에게 따졌습니다. 이 모든 일은 과거로부터 묵혀둔 것들이 폭팔하여 따지는 것인데 과거 일은 이미 사과 했다면서 오히려 짜증을 내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러고 난 후, 애님은 바다님 갠으로 가 저런 문자를 보냈고 바다님은 뻔뻔한 태도 짓는 애열님에게 욕설을 내뱉으며 여기서 인연을 끊자고 말합니다. 그리고 애열님은 장난스럽게 ”그래용“ 이라 답하고요. 이게 싸움을 크게 키우고 싶어 하지 않는 태도가 맞나요?
“소설게시판 큐리어스의 관리자 또한 익한애키 바사피였습니다. 관리자로써 일을 제대로 수행한 것은 아시겠지만 바게트 님과 프레즐 님이 대표적입니다. 바게트 님은 익애 님이었으 며, 프레즐 님은 사유 님이었습니다. 즉 키츠네 님은 일절 관리에 참여하시지 않았지만 현재는 비밀번호를 변경하여 주도권을 빼앗긴 상태입니다.”
맞습니다. 전 소설게시판 큐리어스가 사라지고 난 후 익한애키사피가 모여서 지금의 소설게시판 큐리어스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싸우고 난 후, 저희는 첫번째 공론화 입장문을 올렸었고 익애님, 애열님, 한고요님께서 입장문과 전혀 맞지 않는 사실들을 퍼트릴까봐 두려운 나머지 소설게시판 큐리어스의 비밀번호를 변경했습니다. 이 행동은 명백한 저희의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나 익애님과 사유님이 주로 관리를 했다고 하기에는 소켓큘에서 언급이 나오시는 꾸끼님은 키츠네님이셨습니다. 이크분들도 아실만큼 관리하셨는데 정말 일절 관리하시지 않으신 걸까요. 또한 저 본인은 관리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같이 하자는 도배와 비슷한 말들을 들어 관리자 방에만 함께 있었습니다.
처음 올렸던 공론화 입장문은 저희들의 입장을 극대화시켜 사실을 왜곡했습니다. 입장문을 쓰고 면밀히 살피지 못한 저희 셋의 잘못이 있습니다. 정확한 사실 관계를 드러내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사실에 맞고 정확한 입장문을 쓰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5. 유건님 욕 관련은 명백한 저희의 잘못입니다.
앞으로 조심히 대화하며 상대방을 존중하는 대화를 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유건님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 입장문을 쓰며 한편으로는 너무나도 답답했지만 한 편으로는 정확한 사실을 다시 전달 할 수 있게 되어 다 행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조심하겠습니다.
또한 증거 사진들은 10장 제한으로 전부 올리지 못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원하신다면 공론화 글에 적혀있는 링크로 오셔서 받으시기를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