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수 없는 천사는 비탄을 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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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19:34조회 91댓글 0애류
https://curious.quizby.me/YZ3R…

裏/憂/零

팔랑팔랑 프릴과 하늘하늘 레이스로 장식한 우산을 쓰고 메리 포핀스처럼 세상 위에서 춤추고 싶었는데.

그러나 날 수 없는 천사에게 머리 위의 빛나는 고리란 그저 목을 죄어오는 의무에 불과했다 장식보다도 못한 하얀 羽는 눈을 가리는 데 쓰일 뿐.

좋아하는 존재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습니까? 설탕, 리본, 깃털, 프릴, 선혈, 내장, (검열삭제) 몇 파운드, ■■ 조직, (검열삭제) (검■■제)……

한때 天使의 현현이라며 추양받았으나 그런 경외의 시선조차 한순간에 불과했다 포용의 대가로 돌아온 것은 끝없는 탐욕과 ■■의 視線.

#nn. ■■

A : 아픈 건 이제 괜찮아?

라고 웃으며 물어오는 그 얼굴은……… 대체 누구야 네가 누군데 天使의 형상을 하고서는 덧없이 ■■버리고 있는데?

<중략>
<중략>
<중략>
<○○>

— 이하 생략, 이 뒤의 ■■ 기록은 ▲?↓에 *되어 보이지 않는 듯하다.

한쪽 뺨을 타고 흐르는 빛을 잃은 별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감각 경동맥에서부터 뿜어져 나온 아이 러브 유

언제라도 ■랑해?순수한 마음의 애(愛)를 상상하셨다면 유감이네요 제가 말하는 ‘사’란 해, 이 난세의 해(解)이자 모든 존재의 말로(死).

언제나 용서해 주길 너무너무 고통스러우니까 결국 멋대로 혼자 버릇이 되어 버렸다고 이 앞의 미래는 통 보이질 않고 통찰은 추악한 본성을 비추기만 하니까

세상에서 눈을 돌리면 모든 악의 근원이 되었고 이 시선 세상을 향하면 아아, 전지무능한 신이시여!

……………

「天使」って何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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