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정혁이 독고유결의 손목을 잡고 옥상으로 올라온다 . 옥상에 올라 오자 , 제갈정혁이 독고유결의 손목을 놓 는다 .

독고유결 : " 너 ... 머야 ? 먼데 날 여기까지 불러 ? "
제갈정혁 : " 그야 ... 너가 재밋으니까 . ( 피식 - 웃는다 . ) "

그 말에 독고유결애 심장이 두근거린다 ...

독고유결 : " ( 😳 표정으로 ) 그 , 그게 무슨 소리야 . "
제갈정혁 : " 너 , 이제부터 내 따깔이 해라 . "
독고유결 : " 시 , 시러 . 너 내가 누군지 몰르는구나 ... ?! "

뒤 세계 0 짱인 독고유결은 어이 업었다 . 그러나 제갈정혁이 독고유결을 보고 , 가소롭다는드시 웃는다 . 제갈정혁이 독고유결에게 다가 간다 .

제갈정혁 : " 푸흐 - , 그거 알아서 뭐헤 . 됬고 , 너 좀 귀엽다 ? "
독고유결 : " 무 , 뭐래 ! "

제갈정혁 : " 넌 학교 끝나고 보자 . ㅋ "

그렇게 제갈정혁이 옥상문으로 나간다 . 조금 이따가 선우여우가 들어온다 .

선우여우 : " 너 . 왜 제갈정혁이랑 갗이 놀아 ? "
독고유결 : " 내가 언제 그랫다고 ... ! 넌 누구야 ? "

선우여우 : " 나 ? 제갈정혁 여친 . 내 껄 건들이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줄개 . ( 사악하게 웃는다 . ) "

선우여우가 커터 칼로 손목을 긋는다 . 놀란 독고유결이 소리를 지른다 .

독고유결 : " 꺄악 !!!!!!!!!!!!!!! "

소리애 놀란 제갈정혁이 다급하게 뛰어 온다 .

제갈정혁 : " 무슨 일이야 ! 헉 , 여우야 !!! "
선우여우 : " 흑흑 정혀가 독고유결이 날 이럿케 해써 ㅠㅜ "

선우여우는 울다가 독고유결을 보고 무섭개 씨익 웃는다 .

제갈정혁 : " 독고유결 , 너 뭐냐 ... ? 실망이야 . "
독고유결 : " 내 , 내가 그런 게 아니야 . "
선우여우 : " 나 너무 아파 ㅠㅠ 보건실 데려다죠 ㅠㅠ "

선우여우와 제갈정혁이 나간다 . 제갈정혁이 독고유결을 째려 봣다 . 독고유결은 그데로 주저안자 한숨을 쉬엇다 .

독고유결 : " 하아 ... 내가 그런게 아닌대 ... 어떻하지 ? "

그 때 독고유결을 바라보고 잇던 사람이 있엇으니 ...

남궁동현 : " ( 혼잣말 한다 . ) 제갈정혁 , 선우여우 ? 쟤내가 뭔데 독고유결을 건들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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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이크 = 운먕
이 이름 너무 좋음 좋을 수 밖에 없음
고요샘이 지어주셧으니까 방방 자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