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6 15:53•조회 69•댓글 2•M
어두운 밤, 또 내 몸을 가둔 쇠창살.
밖으로 나갈 순 없지만, 생각할 수 있었다.
소리를 듣고서는.
하지만 오늘,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
비가 내릴때면 난,
귀를 막고 웅크려 자곤 했다.
밖에서는 고통스러워하는
빗소리밖에 안들리니까.
•••
⇒ 일제감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쓴 소설이에요.
명확한 소설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지만,
열심히 써봤습니다. 😽
뜻풀이 ㅡ
밤비 : 고문을 당해 고통스러워하는
독립운동가들의 비명
쇠창살 : 감옥, 즉슨 일제강점기 시대.
독립운동가분들, 항상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