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21:00•조회 24•댓글 1•익명의 초딩 작가
소개
다카하시 메이: 24세. 여자. 주인공.
나는 지금 뛰고 있다!! 아니 이 망할 세상 때문에 내가ㅏㅏㅏ..
세상이 나를 억까한다!!!!! 진짜 내가 세상을 전생에 부수고 다닌 것도 아니고 나한테 왜 이러는데?? 그래서 도망치기로 결심했다. 솔직히 어릴 때부터 엄마아빠 때문에 공부지옥에 있다가 지금은 재수생 신세다. 공부하면 좋은 대학 보내준다며!!!!!! 암튼 그래서 난 떠날 거다! 호주에 갈 거다. 그래서 나는 일단 돈을 벌어야 하는ㄷ.. 재수생이 뭔돈으로 호주를 가! 알바를 시작했다. 오늘은 알바 첫날이다. 두근두근하지?...는 개뿔. 공부지옥 끝나니까 알바천국이 아니라 알바지옥이다!! 천국이라길래 앱도 깔았는데 왜 지옥이냐고..
하... 결국 알바하러 들어오기는 했다.
"안녕? 새 알바생이니?"
뭐야 여기 분위기 왜 이래! 왜 이렇게 다들 피곤하..
"야, 너 여기 와서 나 대신 해라"
예??? 갑자기 왜 나한ㅌ..
"내 것도!"
"너 오늘 카페 당번 해라^^"
아니 저 신입입니다만..
__이래서 지옥이라는 거다. 무슨 사람이 계속 지옥 속에 살아!! 내 엄마아빠는 이래서 어릴 때 공부를 더 했어야 한단다.. 이미 지옥인데 뭘 더 해!!
"야 신입! 정신 똑바로 차리고 빨리 일 해!!!!!!!!"
"누구세ㅇ.."
아 맞다 나 알바하고 있었지??
"얘, 너 여기 신입 아니니??"
"아 죄송ㅎ.."
"빨리 일이나 해!!!!!!"
하... 이게 무슨 알바야.. 강제 노동이지!
(다음 날)
ㅇ,어? 여기 어디지? 아.. 여긴 알바 없나? ㅋㅋ 더 자야지~^^
"메타시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메타시티는 지극히 공평한 방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세가지 룰만 따라주시면 무엇이든 제공해드릴 수 있습니다. 첫째, 이곳의 입구에서 마족화를 진행해 주십시오. 둘째, 그 누구에게도 폭행을 행사하지 마십시오. 셋째, 이곳의 출구 쪽 구슬을 만지지 마십시오."
"아 응 그럼 여긴 알바 없지!!!!!!!!"
"네, 편히 즐기십시오. 그럼 저는 이만."
오, 이거 완전 🐶꿀인데? 일단 마족화가 뭔진 몰라도 해야한다고 하니 하기로 했다. 여기 이걸 놓칠 수는 없으니까!!!
"프론트 데스크입니다. 입구는 이쪽이에요. 마족화를 진행하시겠습니까?"
"음..네...?"
"좋습니다! 메타시티에 오신 걸 다시 한 번 환영합니다."
그런데 마족화는 어떻게 하는 거지...? 꽃 화 자인가?? 일단 해보면 알겠지라는 마인드로 하고 있긴 하지만... 뭔 주사를 몸에 넣는다. 혹시 될 화자..? 마족..? 아 머리 복잡하니까 그만 생각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