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9 04:17•조회 54•댓글 1•채이원
"유정씨 미안한데 우리 해어지자."
나는 그말을 듣고 놀랐다.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하민씨가 그랬다
나는 그말을 듣고 화가 치밀어 올라와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왜냐하면 내가 하민씨 한테만 1억을 썼는데 그돈들은 다 뭐가 되는것인가 싶었다.
난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이제 다와서 내려야지.
[ 부우우웅 ]
쾅 !!
난 어딘가에 맞은 느낌이 들았다. 이상하다. 내 몸이 안움직여진다. 의식이 희미해져 간다.
.. 여긴 어디지.. " 한유정씨 제 목소라 들리세요? 한유정씨!" 누군지 모르겠다.
[ 그시각 지하민 시점 ]
[따르르릉 ]
요란한 전화소리가 울린다 . " 안녕하세요 한유정님 보호자분 맞으시죠? ". "네 그런데요?" 난 놀라 대답했다 " 한유정님께서 교통사고가 나서 긴급 수술을 해야합니다. 빨리 병원으로 와주세요 "
예고편
" 으음.. 하민씨?"
" 아엄마 ! 내가 그만하라고 했지?"
"보고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