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는 바람에] 제 3화 배신(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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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08:23조회 15댓글 0카마도 탄지로
나는 새로운 반에 올라갔다. 이제 4학년이다. 이제는 유라와 매일 놀 수 있겠지...하고 생각하는 도중, 어떤 친구가 나에게 쿠크다스를 건넸다.
"너 이거 먹을레? 우리 친구하자!"
난 이제 유라와만 놀기로 약속을 해 놓고, 또 친구하자는 아이의 말에 넘어가 버렸다. 이 아이의 이름은 변나린이였다. 그렇게 우리는 3명이서 놀기 시작했다. 우리는 이렇게 평온한 나날이 이제는 시작돼겠지. 라고 믿고 있었다만, 우리는 3가지 크고 작은 사건이 6개월동안 발생했다. 상황이 불안해지기 시작한 날은 제일 불길한 날, 6월달이였다. 우린 이야기를 쉬는 시간에 나누고 있었다. 그러며 또 거짓으로 오해한 일이 발생했다.
(나)"우리 태권도장에서 물구서기를 67초동안 한 사람이 있었다니까? 정말이야! 진짜 놀랐다니까?"
대충 이런말을 하니, 유라와 나린이가 여기서 물구서기를 해보라고 했다. 나는 당연히 잘 못한다고 했다. 이건 분명히 사실이였다. 난 67초는 커녕 6.7초도 못했으니까. 근데 이때, 나린이가 밀어붙혔다.
"너 아까 67초 할 수 있다메? 거짓말이였어?"
난 황당했다. 그래서 나는 아니다, 67초를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다. 이런 식으로 말했을 때, 둘은 믿기는 커녕, 계속 밀어붙혔다. 얘네들은 나를 못 믿나보다. 하나도 믿지 않았다. 그러고 쉬는 시간이 끝날 때쯤, 쪽지가 비행기로 날라왔다. 펼쳐보니, 절교하자는 말이였다. 또, 또 절교. 난 이 말을 사실 지금까지 100번 넘게 들어본 것 같다. 유라와 절교하고 1시간 뒤에 다시 화해했으니까. 나는 당연히 쪽찌를 찢어버렸다. 그랬더니 또 쪽지가 날라왔다. 유라였다. 유라가 다시 화해하자 한 것이다. 나는 당연히 수락했다. 내가 수락을 못 할 건 없었다.이제 나는 더이상은 이와 같은 오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잘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그 다짐은 바로 깨졌다. 나는 내 8년 친구, 채은이와 같이 다이소에서 우정 반지를 사서 학교에 끼고 갔다. 근데 그때, 유라가 나한테 오더니, 이렇게 말했다.
"너가 낀 반지 그거 내가 우리 엄마한테 준 반지 아니야?"
또 황당무계한 일이다. 이건 채은이가 사줬다고 하니, 자기 엄마가 잃어버린 거 낀 거 아니냐고 밀어붙혔다. 내가 화를 내기에는 충분한 상황이었지만,(수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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