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1 19:26•조회 26•댓글 0•깅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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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기, 게임 하기, 축구하기 등등
나의 '취미'라고 볼 수 있다.
그것을 "못한다." 라는 말로 짓밟아버리면,
나의 소중한 취미 하나가 소멸 되는 것이다.
아무리 그것을 좋아해도, 사랑해도.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그 말을 듣기 마련이니까.
나는 나의 취미를 감싸줘야하는 것이다.
그 취미라는 아이도 마음이 있으니, 그런 말을 주인으로부터 듣지 않길.
주인의 따뜻한 말을 듣고 자라길.
언젠가는 그 아이도 강해져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