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dev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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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19:10조회 39댓글 1writer
함부로 좋아하지마
내 안의, 비좁고 어두운 마음속에는,
작고 거대한 악마가 숨쉬고 있으니.
지금의 정신이
멀쩡하다고 해도
난 곧 바뀔거야.
몇년전의 내 모습으로

함부로 믿지마
난 그리 완전한 사람이 아니니까
너 같이 맑고 순수한 사람과는
어울릴수 없다고.
만약 너가 나에게 다:*가온 -다 해=_도#
잠 :깐+은 믿_어줄--게"
아니, 속아줄게.

내가, 언제 바%뀔**지 모=르니ㄲㅏ.
너@가 피7할ㅅ=ㅜ는 없을#^거ㅇㅑ.==
아마도. .. ...

믿4지 말46아줘.
나+에게=서 떨어_져줘&.
난 그!&리 ~완전_한 사람-이 아a니)&야.
너 &같이=
1맑고 순#수)&한 사0람-_과는
만날수 없어.
====================
짙은 폐허속 낡은 오두막
탁자 위에 갈기갈기 나뉜 글씨체로 어지럽게 써진
편지인지 모를 글씨가 수첩위에 있었다.
그 옆에는
형체를 알아볼수 없는
의식을 잃은 누군가가
벽에 기대어 쓰러져 있었다.
손목에 있는 큰 칼자국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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