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열리는] 1화_마법세계에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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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16:50조회 19댓글 0베리🍓🌈
"흐어어..시험이라니이..."
나는 15살, 루다!
그냥 뭐 아주아주×999 평범한 여중생이지..

'시험 다맞는 마법 없냐..
흐어어 피곤해.. 벌써 뭐했다고 새벽이야..'

루다는 잠에 든다..

"..? 여기가..어디야?"
눈을 떠보니, 생전 본적도 없는 곳이 눈앞에 펼쳐졌다.
꿈인가 싶기도 한 순간, 누군가 루다에게 다가온다.
"오오..선택받은 자?????"
키가 매우 작은만 사람이 말을 걸었다.

"여기가..어디ㅈ.."
"여긴 마법 세계에요!!"
"네?"
"꺄아아악 내가 선택받은 자를 만나다니이이!!!! ...아 죄송해요 좀 호들갑을 떤 것 같네요..하하.. 혹시 이름이?"
"아..루다에요. 최루다."
"오 반가워요! 제가 첫번째로 당신을 보다니!!
아 저는 레이첼이에요. 이곳 세계의 마법사 겸 선생님이고요. 아마 이곳 대장님께서 당신을 찾으실 거에요. 따라오세요!"
루다는 그렇게 레이첼을 따라간다.

"여기에요!"
루다는 묻고 싶은 게 많았지만 나중에 묻기로 하고 레이첼을 따라간다.
내부는 되게 최신식 설계였다.
"드디어 왔군..선택받은 자여.."
이 세계를 만든 것 같은 사람이 안개같은 어두컴컴한 곳에서 나오며 말을 걸었다.
"아 안녕하세요. 아 혹시 선택받은 자가 대체 뭐애요?"
루다가 물었다.
"유일히 이 세계가 아닌 곳에서 온 사람을 우리는 이렇게 부른다네.. 그리고 자네가 바로 그 사람인 거고."
"그래서 여기는 뭐하는 곳이죠..?"
"그건.."

-To be continued-

+) 작가의 말
아주 불편하게 끊어버리기:)
다음편 기대해쥬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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