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20:41•조회 9•댓글 1•❦윤명
차가운 감촉이 몸을 타고 느껴졌다.
보글거리는 작은 공기 방울들
ㅡ탁
시작을 알리는 호루라기 소리와 함께 내디딘 스타트
스트로크
앞으로 나아갈수록 이세봄은 숨이 차왔다.
힘이 빨자고 점점 자세가 꼬였다.
ㅡ케켘
당황한 나머지 물먹어버렸다.
이세봄은 젖 먹던 힘까지 끌어모아 도착했다.
ㅡ푸하
몰아쉰 숨과 함께 몰려오는 긴장감
43.81초 실격
대회에 나가긴 글러 먹었다.
어떡하든 30초대를 만들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