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5 00:08•조회 71•댓글 3•벨리 BELI
우주에는 정말 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우리,
인간은 정말 크고 작은 것에서부터
많은 감정과 생각을 얘기하는 존재가 되었다.
우리는 지구에 살고 있고, 사실 누군가에게는
아주 조그마난 꼭두각시 인형일수도 있다.
또 그 안에서 우리도 아주 미세한 것으로부터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게 모두의 한 영화 장면이라면?
모든 것의 점령을 계획해 세뇌한 스토리라면?
그런데 어찌 우리는 그 위험성을 가늠하지 않고
' 누가 누굴 능가했냐 ' , ' 새 시대를 창조할 밝은 인재냐 '
를 판단할 수 있나.
그리고 어디에서부터 그 ' 남 ' 을
판단할 권리와
가치가 생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