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2 그래서, 스트레스 왜 받는데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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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21:25조회 20댓글 2초_설
Ep.02 그래서, 스트레스 왜받는데. 도대체 왜?

앞에서 설명한 것 처럼
승부욕이 넘처 누가 나보다 뛰어나다 하면
질투가 난다.

2024년이 그것때문에 최악인 년도이기도
하지만 좋은 인연들도 많으니 애매한 년도 이기도
하다.

항상 투표와 큐리를 열심히 하던 날.
다른 분들이 신입으로 왔다.
그때 질문수는 4000짊 후반.
다들 나보다 뛰어나게 질문수가 매일매일 늘어났다. 소통이 부족한 걸까? 아님 그냥 내가 싫은 걸까 생각도 한다. 그때마다 스트레스도 받고
밝은 척은 하면서 항상 속은 기분이 나빴다.

유리멘탈이라 쉽게 멘탈이 나가는 편인데,
그때 사칭/해킹으로 더 스트레스가 났다.
안당해본 사람들은 모를 텐데 그냥 짜증나고
다 포기하고싶어진다.
랜챗이 처음 생겼을때 날 사칭해
섹드립/도배를 해서 기분이 나쁘고, 경찰까지
가고 싶었다. 그러고 며칠 뒤 또, 투표에
사칭이 돌아다녔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 ㅅㄲ는 (안쓰는 거지만)큐리까지 해킹하고
사과문은 없는 상태이다.

또 옾챗에서도 09.27 시시유 를 도금 했었는데
바로 다음 날 옾챗에서 누가 옾챗프로필을
만들어서 그냥 최악이였다.

하던 것도 안되지 저녁마다 몰폰은 기본에
내 건강이 걱정됐다.

잠시 쉴까? 하다가도 인기 떨어지면 안되지
해서 또,활동하고 반복하다 지금 이지경까지
오게됐다. 세대교체는 됐고, 난 퇴물 같았다.
유명한 사람들만 따라하는 퇴물.
그냥 그런 느낌이다.
누가 봐도 행복해보이지만 불행한 인물
그게 나다.

우울전시처럼 보일수 있지만
그게 내 인생인걸..

인성 좋은 척?이 아니라 그냥 좋은 건데
에스크에 조금 욕써놨다고 난리 치고
다하지 말라는데 그럼 난 대체 뭘해야 하는 거지?
..

+작가 메세지
지금도 극복은 안된 상태이지만,
요즘 배우분들이 너무 좋아서 드라마 시청으로
힐링을 즐기는 중이에요! 1월달까지도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그냥 즐기는 중,,~?
그냥 제 스트레스를 글로 표현하는 느낌
누가 별로라 그래도 제가 쓰고싶어서 쓰는거라
별로여도 이해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쯤에 에스크 언급되는 구간있잖아요?? 그거때문에 힙합+랩 스타일로
노래 작사해서 솔로곡으로 넣으려고 준비 중이에요!  적으니까 속 풀리는 느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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