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9 14:52•조회 34•댓글 3•햄띠
"아 너네가 그 미아 친구구나?"
"네 맞아요!"
"다엔아 퍼즐아 그만하고 방에가서 놀자."
"그래!"
<방>
우리는 파자마파티를했다.물론 고양이와 같이.
"고양이 밥 많이주자."
"고양이도 많이먹으면 비만돼."
"힝...."
"야옹~~?"
"우리 간다~"
친구들과 언니,동생은 집으로 갔다.
<거실>
자꾸만 고양이가 창문쪽을 바라봤다.
갑자기 고양이가 창문을 긇어댔다.
"야오옹~!!"
그래서 나는 고양이와 산책을 가기로 했다.
갑자기 고양이가 어디론가 달려갔다.
"야!어디가!!"
고양이는 하얀 고양이랑 있었다.
"야옹~!"
한 아주머니가 말했다.
"소다옆 고양이는 누구여?"
"아 제가 키우는 고양이에요.(고양이를 극혐하지만)"
(이름이 소다구나)
소다가 날 째려보더니...
갑자기 소다가 날 덥쳤다.
"미야오옹!!"
"꺄악!"
다음번에는 모음zip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