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싫다고💔[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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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10:19조회 25댓글 0니가 싫다고 작가
"내 이름은 서아라! 오늘 가족들과 바닷가에 놀러간다."
아라엄마:"아라야 빨리 준비해!늦겠어"
아라:"아 알겠어 준비하고 있잖아..; 치.."
바닷가에 도착한 아라네 가족
아라엄마:"오우 경치 좋다~그치 여보"
아라아빠:"응 좋다~"
아라:"엄ㅁㅏ.."
아라의 말이 끝나기 전에 아라엄마가 덥석 말했다
아라엄마:"야 서아라! 이거 왜 들고와 빨 갔다버려"
갔다 버리라고 한건 아라가 소중하게 다루던 토끼인형이였다.
아라:"아 싫어! 엄마가 뭔데.."
그렇게 아라는 바닷가에 있는동안 행복하지 않고 억울한 시간을 보냈다.
아라엄마:"어머 빨리 가야겠다 벌써 오후9시다"
아라아빠:"그렇네,,8시에 가기로 했는데"
그렇게 집으로 가던중 충격적인 일이 생겼다.다른차가 갑자기 앞으로 돌진해 교통사고가 난것이다.그것도 아라빼고 모두 사망했다.하지만 교통사고 가해자는 사망하지 않았다. 그렇게 법정에서 판결을 받은 결과 가해자는 3000천만원의 돈을 내고 감옥에 안가는걸로 하였다.아라는 정말 슬프고 어이없었다.아라는 그렇게 할머니 집애서 살기로 하였다.
아라 할머니:"에고,,진짜 어떡한담.. 아라야 할머니가 잘 챙겨줄지 모르겠다..미안해 우리 손녀"
아라:"..아 됐어 ! 다 필요 없다고 ..!"
아라는 사춘기 시즌이라 더 예민해졌다.
아라할머니:아라야~학교갈 준비해 할머니 아라가 좋아하는 할머니표 잡채 해놨어
아라: ..응 (우걱우걱..)
아라할머니:오늘 처음 여기 학교니까 화팅해 ~
아라는 그 말을 무시하고 학교에 갔다.
선생님:자 전학생왔어 자기소개 해보세요.
아라:ㅈ..저..저는 ㅅ..서ㅇ..서아라..입니..다
아라는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예민해지고 소심해졌다.사춘기 시즌이라 더 그랬다.그런 아이들은 아라를 보고 수근거렸다.
반장 김서훈:야!조용히 해 아라 발표하고있잖아
그 순간 반 아이들은 조용해졌다.
선생님:아라 저기 5번째줄 2번째에 앉아.
서훈이 짝이였다
아라:(..뭐야 왜 잘생겼어🙄)
선생님:쉬는시간 해라
박민준:야 황정민 빨리와 이거하자
박민준:아 야 서아라 가라고 뭐하냐;;ㅋㅋ같이 놀래?
아라는 하고싶은 눈치였다.근데 뭔가 화났다
아라:아 뭐!왜 기분나쁘게 말하는데
아라는 갑자기 억울함에 눈물이 쏟아져나왔다.
박민준:여잼특 뭐라하면 움ㅋ
아라:..사람 우는게 웃기냐?
박민준:이러넼ㅋㅋㅋㅋ
아라:...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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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작가 익명입니다! 사춘기이고,부모님이 돌아가 예민해진 아라의 반전 사랑이야긴데요 제목이 니가 싫다고가 아니라 언젠가는 니가 좋다고💝로 바뀔수도 ?그럼 니가 싫다고 많관부고 댓글은 생각을 좀 하고 써주세요! 이 이야기는 장편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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