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달리고 계속 달린다 끝은 보이지 않는다 과연 이 길의 결과는 무엇일까? 이 길의 엔딩은 무엇일까? 길고도 무서웠다 그 해, 그 달 그리고
그 날 어둡고 힘들었던 몇년간의 스토리 .•°"그날을 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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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릐몽입니다. 여기 소설게시판에서 정식 연재를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제목은 '그날을 달리며'입니다. 픽션 스토리이고요, 간단한 등장인물/스토리 정도를 얘기하자면 '황유리'가 몇년간 겪었던, 힘들고도 벅찬 에피소드를 적을 예정입니다. 약간의 경험담이 섞여있을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퉆에서? 했던 뭐였드ㄹ... 쨋든 그 소설도 가끔? 올라올수도 있다는점~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