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20:16•조회 35•댓글 4•history writer
오 왕국이여. 이제 제국으로 불러야 하는가?
제국주의라는 마약을 삼킨거야?
그렇게 얻은 땅을 착취해도 돼는거야?
그렇게 백성들을 탄압해도 돼는거야?
오 그대여. 어찌 이리 바뀌었는가.
확실한건 네놈의 존재만으로 후세가 널 경멸하고 혐오할 거라는거지. 잘 가시게. 경멸과 혐오의 대상이여!
어찌 이리 빨리 갔는가 나의 사냥감이여.
마약이라니, 말이 너무 심한것 아닌가?
우리의 선문물을 우리의 백성들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백성들의 재산을 얻기 위하여.
세계를 정복하기 위하여 제국을 만드는것이네.
나의 사냥감이여. 후세가 날 혐오한다고?
나의 제국을 자랑스러워 하지 않겠는가?
경멸과 혐오? 자랑과 우대의 대상이 될것이다!
이제 더는 못기다리겠어. 나를 주인으로 받들어라.
새로운 문화를 받아라. 그 더럽고 추잡한 문화를 버려라.
네놈들이야 말로 문화가 없다 배신자!
어찌 문화도 없는게 우릴 사냥감으로 보는것이야?
어제의 친구가 이제 적이 되는구나!
세상이여 어찌이리 바뀌었는가!
얼마전 까지 공존과 평화가 이 땅에 있지 않았느냐!
문화도 없는게 세상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아 세상이여!
이런게 세상이라는 것이야?! 배신자. 경멸과 혐오의 대상! 위선자!
아 앞날이여!
마치 잘 짜여진 연극의 클라이맥스를 보는거 같군.
모든것은 다 운명이라네 흥분하지 말게나. 넌 이제 나의 소유물이다! 아 제국에 조금더 가까워 졌구나! 사냥감이여.
제국의 사슬에 얽힐 준비가 되었는가?
내가 참을성이 없는걸 증오하게. 잘가시게. 나의 사냥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