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 죽어서까지도 사랑받는 너 ( 선택형 소설 )
설정2025-05-28 18:57•조회 117•댓글 22•천슬비
( 트라우마 발생 주의, 불편하시면 나가주세요 )
( ㅎㅍ님 주참?이고 불편하시면 바로 지우겟습ㄴ니다 )
( 글고 (y/u) 는 당신이라는 뜻입니더 )
한밤중, 사람들은 다 깊은 잠에 곯아떨어졌을때.
사건의 시작은, 그것도 몇 명만 깨어있을까 말까 하는 새벽 3시였었다.
그저 평범하디 평범한 날이었는데, 살인이 벌어질지 누가 알았겠어?
그리고 그 살인의 목표대상은, 전교 1등 강예원이었고.
뻔하지, 그 살인을 저지른 가해자는-
강예원을 질투하는 무리들 중 한명이었을것이다.
아니, 어쩌면 몇 명이 될수도 있겠네? 강예원을 질투하는 (y/u)은 결국,
" 꺄악-! "
저질러버렸다. 결국 예원의 가느다란 목소리가 공원 전체에 울려펴졌고,
그녀신체 부위의 몇군데는 케찹보다 더 검붉게 물들어졌고, 비릿한 냄새가 공원을 가득 채웠다.
(y/u)의 공동은 무엇보다 더 미세하게 흔들리고 있었고,
그런 예원을 바닥에 그대로 놔둔 (y/u)는 그대로 도망쳐버리고 말았다.
앗, 그런데- 아직 나의 계획을 100% 완벽하게 실행하지 못한것 같다.
공원에 덩그라니 있는 CCTV가, (y/u)의 미간에 주름을 잡히게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럼 이제 저 CCTV를 어떻게 할까?
( 댓글 홀수 ㅡ CCTV를 해체시킨다 )
( 댓글 짝수 ㅡ 에잇, 몰라! 나몰라라 튄다. )
핳하하 개못썻어 + 참고로 ' 그건 사랑이었다고 ' 쓴 사람이랑 동일인물입니닫..
선택형 소설 제가 최초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