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6 10:21•조회 34•댓글 2•🪽🐽족발띠
3학년 시절 나는 평소와 같이 놀이터에 갔었다
하자만 인싸 무리가 나를 놀이터에서
쫓아내고.. 무리 다른 아이들을 불렀다.
마스크를 쓴 퀸카(?) 주변 다른 인싸들..
나는 매일 놀이터에서 쫓아났다.
인싸 무리는 유명한데 사실 남들은 모르는
비밀이 있다.. 유무 차별한다
아싸들도 도와주지만.. 무리 아이들과
관계가 있어야 한다.. 관계가 없는 나는
왕따를 당하고.. 그것도 매일매일 하지 말라고
했자만.. 나를 학폭에 신고한다 퀸카
는 협박했다.. 어이없다.. 내가
학폭 하지 말라 한 것이 협박죄라고
학폭에 신고한다..
결국 선생님한테 말을 했다
하지만
나중에 선생님 한 답변은
반성을 하고 있다는
정작 사과도 안 하고
솔직히 학교에서
반성하는 건 거짓이다
진짜라면 ..사과를 하지
그리고 그 무리가 현제 지금 가장 잘나가는
퀸카 무리다.
대부분 인싸는 다 있어서 네가 아무리 말해도
아무도 내 말을 안 들어..
그리고 그중 마스크 쓴 퀸카는
무리 대장(?)이다
심지어 자기가 그런 일은 기억도 못 한다.
나는.. 울었는데
학폭에 신고 하여도.. 촉법(미성년자)이다..
신고도 못하고 아무도 내 말을 믿지도 않아.
만일 진실을 알아도 인싸 가 되고 싶의 면
다.. 그 무리에 가고 싶어 한다.
(각색 없음)처음부터끝까지 실화다..